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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패션] 블랙핑크 전원이 입은 마크공(MARKGONG) 어디 브랜드? 장원영·송혜교도 입었다
요즘 여자 연예인 패션을 보다 보면 유독 자주 보이는 브랜드가 하나 있어요.
바로 마크공(MARKGONG)입니다.
제니 한 명이 아니라 블랙핑크의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네 멤버 모두 마크공을 착용했고, 장원영과 송혜교, 전소미, 화사 등 국내 셀럽들의 착장에서도 계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최근 하퍼스 바자 역시 마크공을 셀럽들에게서 자주 포착되는 브랜드로 별도 소개했습니다.
도대체 마크공은 어떤 브랜드인지, 블랙핑크 멤버들은 어떤 옷을 입었는지, 그리고 국내에서는 얼마 정도에 살 수 있는지까지 정리해볼게요.
마크공 MARKGONG, 어떤 브랜드?
마크공은 디자이너 Mark Gong이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파슨스에서 패션을 공부한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현재 뉴욕과 상하이 패션 신에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실루엣을 과감하게 활용하면서 플라워, 코르셋, 레이스, 벨트 같은 장식적인 요소를 예상 밖의 방식으로 섞는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처음 보면 여성스럽고 로맨틱한데, 자세히 보면 꽤 강하고 반항적인 느낌이 함께 있어요.
그래서인지 무대에서는 화려하게 보이면서도, 셀럽 사복에서는 한두 아이템만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다는 것이 마크공의 매력으로 보입니다.
제니가 입은 마크공, 무대용 커스텀 룩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제니입니다.
제니가 블랙핑크 월드투어 무대에서 착용한 마크공 룩은 일반 판매 제품이라기보다 제니를 위해 제작된 커스텀 무대 의상입니다.
스카이 블루 컬러의 셋업에 입체적인 플라워 디테일과 웨스턴 스타일 벨트를 더하고, 여기에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을 매치한 스타일입니다.
여성스러운 플라워와 강한 가죽 재킷을 함께 섞었다는 점이 마크공의 스타일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룩 같아요.
제니가 평소 보여주는 여성스러운 아이템 + 빈티지하거나 강한 아이템의 믹스매치와도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로제가 입으니 완전히 다른 분위기
로제는 제니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마크공을 소화했습니다.
허리를 강조하고 양옆으로 볼륨이 퍼지는 아워글라스 실루엣의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복잡한 액세서리를 많이 더하기보다는 드레스 자체의 구조적인 실루엣을 살리는 방식으로 스타일링했습니다.
마크공이 단순히 Y2K나 스트리트 브랜드가 아니라, 드레스의 형태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만들 수 있는 브랜드라는 걸 보여주는 착장입니다.
리사가 입은 플라워 니트 셋업
개인적으로 가장 마크공다운 착장 중 하나는 리사의 플라워 니트라고 생각해요.
리사는 짙은 컬러의 슬림한 니트 카디건과 머메이드 형태의 스커트에 입체적인 핑크 플라워 모티프가 들어간 셋업을 착용했습니다.
특히 블랙핑크 10주년을 기념한 스타일에서도 리사가 마크공의 니트 셋업을 선택한 모습이 다시 소개됐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인데 커다란 꽃 장식이 들어가면서 평범한 니트 셋업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납니다.
지수는 코르셋 + 체크 스커트
지수의 마크공 착장은 또 완전히 다릅니다.
지수는 AW25 코듀로이 코르셋 톱과 타탄 체크 스커트를 매치했습니다.
코르셋을 따라 들어간 레이스업 디테일과 체크 패턴을 같이 사용해 러블리함보다는 펑키하고 빈티지한 분위기가 강한 스타일입니다.
같은 브랜드인데도 제니, 로제, 리사, 지수가 모두 전혀 다르게 보이는 점이 재미있어요.
이게 마크공이 최근 셀럽 스타일링에서 많이 보이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장원영도 마크공을 입었다
블랙핑크뿐만 아닙니다.
장원영 역시 마크공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습니다.
허리는 잘록하게 잡고 스커트 쪽에는 볼륨을 크게 준 구조적인 미니 드레스로, 은은한 자카드 텍스처가 더해진 디자인입니다.
장원영이 자주 보여주는 공주풍·클래식한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지만, 일반적인 플레어 원피스보다 실루엣 자체가 훨씬 과감해서 마크공 특유의 느낌이 살아납니다.
송혜교처럼 사복으로 입는 방법도 있다
“마크공은 무대의상이나 드레스밖에 없나?” 싶지만 의외로 데일리 아이템도 있습니다.
송혜교는 후디와 데님이라는 아주 편안한 사복에 마크공의 레드 볼캡을 매치했습니다.
이런 방식이 오히려 실제로 따라 입기는 가장 쉬워 보여요.
전체 옷을 마크공으로 맞추기보다
후디 + 데님 + 컬러 볼캡
처럼 액세서리 하나만 포인트로 쓰는 겁니다.
마크공 가격은 어느 정도?
국내에서는 SSF샵의 10 꼬르소 꼬모를 통해 마크공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15일 확인 기준 대표적인 제품 가격은 대략 이 정도입니다.
| 제품 | 가격 |
|---|---|
| 마크공 레터 자수 볼캡 | 150,000원 |
| 프린트 스트랩 탱크톱 | 180,000원 |
| Fun Ride 프린트 티셔츠 | 200,000원 |
| 프린트 루즈핏 티셔츠 | 230,000원 |
| 타이 프런트 반팔 티셔츠 | 330,000원 |
| 레이스 브라렛 디테일 헨리 셔츠 | 380,000원 |
생각보다 10만 원대 모자와 20만 원대 티셔츠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셀럽들이 입는 디자이너 브랜드 중에서는 비교적 접근할 만한 제품도 있습니다.
물론 커스텀 무대 의상이나 드레스류는 일반 판매 제품과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 가격과 재고는 작성 시점 기준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처음 마크공을 산다면?
개인적으로 마크공을 처음 접한다면 무대의상 같은 화려한 드레스보다 볼캡이나 티셔츠부터 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레터링 볼캡은 15만 원이고, 프린트 티셔츠는 20만~30만 원대 제품이 확인됩니다.
평소 옷이 심플하다면 마크공처럼 디테일이 확실한 브랜드는 하나만 섞어도 전체 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화이트 티셔츠 + 데님 + 마크공 볼캡
또는
마크공 프린트 티셔츠 + 와이드 데님 + 심플한 스니커즈
정도로 시작하면 부담이 적어 보여요.
왜 갑자기 마크공이 많이 보일까?
사실 마크공은 갑자기 생긴 브랜드는 아닙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리한나, 사브리나 카펜터, 도자 캣,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여러 셀럽이 마크공을 착용했고, 패션위크에서도 꾸준히 컬렉션을 선보여 왔습니다. Vogue는 2025년 상하이 컬렉션을 다루며 마크공이 이들 글로벌 셀럽의 의상을 맡아온 브랜드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블랙핑크 네 멤버를 비롯해 장원영, 송혜교 등 국내에서 검색량이 큰 셀럽들의 착장에서 연이어 등장하면서 한국에서도 브랜드 이름 자체가 더 눈에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특히
레이스
플라워
코르셋
빈티지한 그래픽
과감한 여성 실루엣
처럼 최근 패션에서 다시 강해지고 있는 요소를 한 브랜드 안에서 많이 볼 수 있다는 것도 눈여겨볼 포인트입니다.
한눈에 보는 MARKGONG 셀럽 착장
JENNIE 제니
스카이 블루 커스텀 무대 셋업
ROSÉ 로제
아워글라스 미니 드레스
LISA 리사
플라워 니트 카디건 & 머메이드 스커트
JISOO 지수
코듀로이 코르셋 & 체크 스커트
JANG WONYOUNG 장원영
구조적인 자카드 미니 드레스
SONG HYE KYO 송혜교
레드 마크공 볼캡
블랙핑크 네 멤버가 모두 선택한 브랜드라는 것만으로도 눈길이 가지만, 마크공의 재미있는 점은 같은 브랜드를 입었는데 각 셀럽의 이미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옷처럼 보인다는 점인 것 같아요.
제니의 무대룩처럼 과감하게 입을 수도 있고, 송혜교처럼 볼캡 하나만 더해 데일리하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셀럽 패션에서 계속 보이던 MARKGONG이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했다면, 앞으로 한 번쯤 기억해둘 만한 이름입니다.
🧷이미지 참고링크: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1907969?utm_source=chatgpt.com
🧷마크공 공식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markgong_official/?utm_source=chatgpt.com
※ 본문은 공개된 패션 매체, 브랜드 및 국내 판매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가격과 판매 여부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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